옴의 법칙(Ohm's Law)

전기 흐름의 방해하는 작용을 전기 저항이라하며, 저항이 클수록 전류는 적게 흐른다.

독일의 옴은 전압과 전류와 저항의 관계를 정리하여 옴의 법칙을 만들었다.

이를 옴의 법칙이라 하며 왼쪽에 보인 식과 같고,
회로에 흐르는 전류의 크기는 전압에 비례하고 저항에 반비례한다.

전압강하

전기회로를 간단히 그리면 왼쪽의 회로와 같은데 회로에 전류가 흘러 저항을 통과하면 저항에는 옴의 법칙에 따라 전압이 생긴다.

이때, 저항에 생기는 전압을 전압강하라 한다.

저항에 생기는 전압은 V=I R[V]로 구한다.

저항의 접속
- 직렬 접속-

저항의 접속은 합성저항이 증가하는
직렬접속과 합성저항이 감소하는
병렬법속이 있다.

직렬 접속은 저항의 합이 증가하는 것으로 합성저항은 전체를 더한 것과 같다.

직렬접속의 전압과 전류

전체전류는 1[A]가 되며, 각 전압이 1, 2, 3[V]이므로 합하면 전원 전압과 같은 6[V]이된다.

저항에 비례하여 전압이 분배된다.
전체 저항은 전체를 더한 값이 된다.
전체회로에 가한 전압 6[V]는 3개의 저항의 크기에 비례하여 나누어지고(분배) 각각을 더한 값과 같게된다.회로에 6[V]를 가했을 때, 각 저항에 생기는 전압강하는 저항값에 비례하여 생기고 이를 합하면 전원 전압과 같게된다.
회로해석
병렬접속